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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

[두바이&터키(튀르키예) 패키지여행 후기] 터키편4

by H-_- 2022. 9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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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키지여행을 하면서 파묵칼레의 숙소가 제일 좋았습니다.

일단 호텔이 크고 수영장, 스파, 마사지 등 서비스가 많았습니다.

밥도 먹을만 했습니다.

 

조식을 먹고 에페소로 이동했습니다.

오면서 종종 맥주를 먹었는데 맥주 이름이 에페소여서 지역명이 에페소인 줄은 몰랐습니다.

 

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니 파묵칼레에서 타는 열기구가 떠 있었습니다.

카파도키아만큼 열기구가 많지는 않지만 이곳도 인기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오늘은 고고학 시리즈와  유적지가 메인 투어였습니다.

또한 패키지면 빼먹을 수 없는 쇼핑도 2~3개 껴있었습니다.

많은 유적지를 다녔지만 이날 날씨가 정말 뜨거워서

뭘 봤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헉헉거리면서 돌아다녔습니다.

날이 너무 더워 힘들고 옛 유적지와 건축물들을 보고 쇼핑을 몇 개 다니다 보니

어느새  해가지고 숙소로 이동해서 쉬었습니다.

 

 

다음이야기 궁금하시다면~!

 

https://hong-oo.tistory.com/7

 

[두바이&터키(튀르키예) 패키지여행 후기] 터키편5

아침에 파묵칼레 숙소를 나오는 길에 파묵칼레에서도 뜨는 열기구 찰칵! 카파도키아 만큼 많이 뜨지 않지만 파묵칼레의 매력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. 패키지 내에서도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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