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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키지여행을 하면서 파묵칼레의 숙소가 제일 좋았습니다.
일단 호텔이 크고 수영장, 스파, 마사지 등 서비스가 많았습니다.
밥도 먹을만 했습니다.
조식을 먹고 에페소로 이동했습니다.
오면서 종종 맥주를 먹었는데 맥주 이름이 에페소여서 지역명이 에페소인 줄은 몰랐습니다.
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니 파묵칼레에서 타는 열기구가 떠 있었습니다.
카파도키아만큼 열기구가 많지는 않지만 이곳도 인기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.
오늘은 고고학 시리즈와 유적지가 메인 투어였습니다.
또한 패키지면 빼먹을 수 없는 쇼핑도 2~3개 껴있었습니다.
많은 유적지를 다녔지만 이날 날씨가 정말 뜨거워서
뭘 봤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헉헉거리면서 돌아다녔습니다.
날이 너무 더워 힘들고 옛 유적지와 건축물들을 보고 쇼핑을 몇 개 다니다 보니
어느새 해가지고 숙소로 이동해서 쉬었습니다.
다음이야기 궁금하시다면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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